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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9.  둘째 주 가정예배

사도신경

(다함께 읽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장사 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들어가는 기도

(다함께 읽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_ 엡 1:7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또 의지와 감정과 생각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십시오. 우리 영혼을 예수님의 보혈의 생명으로 채워주십시오. 보혈을 의지하여 성소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 양

(다함께 부릅니다)

주님의 마음을  받는자  찬송가  455   (  507)





1)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맘에 평강이 찾아 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2) 모습 눈에 안보이며 음성 귀에 안들려도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배우도다 


3) 가는 거칠고 험하여도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 내신 주님의 마음 본받음이라 


4) 예수 세상에 다시 오실 날엔 뭇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형상을 함께 보며 찬양하리 


후렴)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말 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성경은 두 종류의 사람을 이야기 합니다. 육에 속하여 사는 ‘육적인 사람’이 있으며, 영에 속하여 사는 ‘영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육의 세계와 영적인 세계, 이 두 세계는 완전히 다르며 예수님은 니고데모의 이야기를 통해 육의 속했던 모든 것이 영적인 차원에서 완전히 거듭나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또한 요한계시록을 통해 볼 수 있는 것처럼(계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4:1]


하나님은 요한에게 ‘열린 하늘’을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이리로 올라오라” 말씀하시며, 육의 세계가 아닌 영적인 다른 차원의 세계가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 때의 교회와 성도들은 육의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 하늘의 신령한 것을 더욱 사모하고 추구해야 합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않으며 분별하여, 언제나 옳으신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본문 말씀과 같이 성경은 우리의 모든 육의 생각이 죽고 영의 생각이 살아나는 곳은 ‘십자가’밖에 없음을 분명히 이야기 합니다. 

이제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진짜 영의 능력은 십자가를 통해서만 옵니다.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은 모든 것은 가짜이며 허상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이전에 가진 육의 사고, 능력, 경험. 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짜 능력이 있는 십자가 앞으로 나아갑시다. 


 

기 도


가정을 위한 기도

(다같이 읽습니다.)

좋으신 하나님당신의 인도하심 가운데 우리가 한 가정을 이룰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하나님우리가 당신의 이끄심 안에 만났다는 사실을 평생에 잊지 않게 하시며 항상 당신의 인도하심 가운데 나아가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또한 특별히 믿음의 여정 가운데날마다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나아가는 가정 되게 하시고그 꿈을 향해 달려가는 기쁨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옵소서.



(아빠가 자녀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읽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사랑하는(000)를 제자로 택하시고 부르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이 시간 기도하는 것은 사랑하는(000)가 당신께서 날마다 사랑과 격려로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깊이 알게해 주시고 사랑하는(000)에게 당신의 중심이 깊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 제자로 한발 한발 내딛으며 나아갈 때 은총위에 은총으로 함께 하여주시고 당신의 인도하심 가운데 날마다 지혜가 자라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엄마가 읽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사랑하는(000)를 당신의 날개 아래 품으시고 지금까지 이끌어 오심에 감사드립니다하나님이 시간 기도하는 것은 사랑하는(000)를 통해 예수의 형상이 이 땅에 온전히 비추어지기를 기도합니다특별히 사랑하는(000)안에 정결한 생각이하나님의 생각이 창조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사랑하는(000)가 하나님의 말씀 묵상하는 것을 날마다 즐거워 할 수 있게 하시고또한 당신께서 사랑하는(000)를 향한 본래의 형상대로 사랑하는(000)가 빚어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함께 읽습니다)
우리 가족의 참된 주인 되신 주님,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고 간섭하시고 주장하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가족이 항상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 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다함께 읽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마 무 리

다함께 서로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함께 맛있게 식사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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