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셀 지파에 속하는 바누엘의 딸로 안나라는 여예언자가 있었는데, 나이가 많았다.
그는 처녀 시절을 끝내고 일곱 해를 남편과 함께 살고, 과부가 되어서,
여든네 살이 되도록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으로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을 섬겨왔다
- 누가복음 2:36-37 -
| 설교날짜 | 2015-10-18 |
|---|---|
| 설교자 | 조지훈 목사 |
| 설교제목 | 한 사람의 영웅이 아닌, 충성된 한 사람에게 집중해야 할 때 |
| 본문말씀 | 눅 2:36-37 |
아셀 지파에 속하는 바누엘의 딸로 안나라는 여예언자가 있었는데, 나이가 많았다.
그는 처녀 시절을 끝내고 일곱 해를 남편과 함께 살고, 과부가 되어서,
여든네 살이 되도록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으로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을 섬겨왔다
- 누가복음 2:3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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