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컨텐츠
2014.07.27 16:24

7월 4주 - 가정예배

조회 수 187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amily 52.jpg


2014년 07월 4째주 가정예배


 사도신경  


(다함께 읽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장사 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들어가는 기도  

(다함께 읽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_ 엡 1:7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또 의지와 감정과 생각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십시오. 우리 영혼을 예수님의 보혈의 생명으로 채워주십시오. 보혈을 의지하여 성소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 양  
(다함께 부릅니다)

찬양 : 십자가 군병들아 / 찬 352 (통 390)


 

1.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기 들고 앞서 나가 굳세게 싸워라
주께서 승전 하고 영광을 얻도록 그 군대 거느 리사 늘 이김 주시네

 

2.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그 나팔 소리 듣고 곧 나가 싸워라
수 없는 원수 앞에 주 따라 갈지니 주 예수 힘을 주사 강하게 하시네

 

3.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네 힘이 부족 하니 주 권능 믿어라
복음의 갑주 입고 늘 기도 하면서 너 맡은 자리 에서 충성을 다하라

 

4.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이 날에 접전하고 곧 개가 부르리
승전한 군사 들은 영생을 얻으며 영광의 주와 함께 왕 노릇 하리라

 


 말 씀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베푸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하셨다. - 창 1:26~28

 

오늘날 우리 가정에 일어나는 아픔과 고난들은 왜 일어날까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다스릴 수 있는 권위를 주셨습니다. 사단은 이 땅을 다스릴 권위를 얻기 위해서, 에덴과 같은 근원의 장소인 가정을 무너뜨릴려고 합니다. 오늘날 성도들의 가장 큰 문제는 영적인 일에 대한 무지입니다. 우리의 차원에서 영적인 차원을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설정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인 일 앞에서 ‘겸허와 겸손’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이제 가족 모두가 예배하는 군대로 일어나 ‘왕 같은 제사장들이 일어나게 될 것’ 입니다.


 

 

 기 도 

 

중보기도 :  사단을 대적하는 기도


 

(아빠가 자녀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읽습니다)
오늘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자녀(000)를 위해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이 시간 감사드리는 것은, 주께서 은혜 가운데 우리 가족을 선택하시어 ‘예수 믿는 가족’으로 세워주신, 하나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감사한 것은, 우리 가정에 귀한 선물로 이렇게 착한(예쁜, 건강한, 믿음 좋은) 000를 자녀로 주시어, 아빠로서 최고의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해주신 것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가 읽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기도하오니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에게 베푸신 이 놀라운 은혜를 항상 기억하여, 어떤 상황에서든지 주님만을 높이며 주님께만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엄마로서 우리 가정에 주신 보배 000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보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힘주시고 붙들어 주시옵소서. 엄마로서 우리 000를 위해 맡겨진 소임을 다 하게 하시옵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우리 죄를 위해 죽게 하신 것처럼, 엄마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 십자가 사랑에 힘입어, 우리 000가 하나님의 복의 자녀로 살아가는 데 부족함이 없게끔, 목숨을 다 해 믿음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다함께 읽습니다)
 우리 가족의 참된 주인 되신 주님; 우리를 이대로 내버려 두지 마시고,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고 간섭하시고 주장하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가족이 항상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 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 가장의 인도함에 따라, 가족 구성원들과 가정 혹 생각나는 분들이나 일들을 위해 더 기도하셔도 됩니다.
  

 주기도문  

 

(다함께 읽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마 무 리 

다함께 서로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함께 맛있게 식사를 나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 8월 1주 - 가정예배 Admin 2016.08.08 10146
330 8월 1주 - 가정예배 Admin 2017.08.06 11614
329 8월 1주 - 가정예배 Admin 2018.08.05 9478
328 7월 5주 - 가정예배 Admin 2016.07.31 11052
327 7월 5주 - 가정예배 Admin 2017.07.30 12462
326 7월 5주 - 가정예배 Admin 2018.07.29 10490
» 7월 4주 - 가정예배 file Admin 2014.07.27 18756
324 7월 4주 - 가정예배 file Admin 2015.07.26 14733
323 7월 4주 - 가정예배 Admin 2016.07.27 11249
322 7월 4주 - 가정예배 Admin 2017.07.30 12402
321 7월 4주 - 가정예배 Admin 2018.07.22 13172
320 7월 3주 - 가정예배 file Admin 2014.07.20 21172
319 7월 3주 - 가정예배 file Admin 2015.07.19 14533
318 7월 3주 - 가정예배 Admin 2016.07.17 10735
317 7월 3주 - 가정예배 Admin 2017.07.16 11092
316 7월 3주 - 가정예배 Admin 2018.07.15 14342
315 7월 2주 - 가정예배 file Admin 2014.07.13 19318
314 7월 2주 - 가정예배 file Admin 2015.07.12 15220
313 7월 2주 - 가정예배 Admin 2016.07.10 11055
312 7월 2주 - 가정예배 Admin 2017.07.09 11041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Copyright ⓒ 2013 Joyful Church.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