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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2 12:04

1월 2주 -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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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째주 가정예배


 사도신경  


(다함께 읽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장사 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들어가는 기도  

 

(다함께 읽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_ 엡 1:7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또 의지와 감정과 생각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십시오. 우리 영혼을 예수님의 보혈의 생명으로 채워주십시오. 보혈을 의지하여 성소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 양  

(다함께 부릅니다)

찬양 :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455 (통507)


 

1)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2) 주 모습 내 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 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3) 가는 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주님의 마음 본 받음이라

 

4)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오실 그 날 뭇 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 함께 보며 주 찬양 하리

 

(후렴) 주님의 마음 그 마음 본 받아 살면서 주님의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말 씀 


 너희 부모를 공경하여라. 주 너희 하나님이 명하신 것이다. 그래야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준 땅에서 오래 살면서 복을 누린다. [신명기 5:16]

 

 

 십계명의 첫 번째 계명부터 네 번째까지의 계명은 하나님과 인간에 사이에 대한 계명을 다루고 있으며, 다섯 번째 계명부터는 인간 사이에서 지켜야하는 계명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인간 사이에서 지켜야하는 계명, 그 중에 첫 번째가 ‘부모를 공경’하는 일에 대한 항목입니다. 이는 이것이 인간 사이의 계명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부모는 어느 순간 ‘자녀가’ 의존하는 존재에서, ‘자녀를’ 의존하는 존재로 바뀌어 갑니다. 이런 인생의 법칙에 예외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러한 법칙이 하나님이 인간 세계에 두신 질서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질서아래 살아갑니다.
그리고 이러한 질서인 다섯 번째 계명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로 친히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은 두 분의 관계를 한 단어로 묘사하는데, 그 단어가 바로 하나라는 뜻의 ‘에하드’입니다. ‘에하드’는 객체는 다르지만 본질적으로 ‘하나’임을 말합니다. 이처럼 부모를 공경한다는 것은, 결합이 아니라 연합을 말합니다. ‘하나’가 되기 위해서 서로 안에 지켜졌던 ‘질서와 공경과 존중과 배려 이해함’을 생각해보십시오. 오늘 아들 예수님이 아버지의 고난에 동참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존재감을 그 누구보다 ‘공경’하였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는 부모를 공경하는 자가 땅에서 복을 누린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땅은 하나님이 질서아래 만드셨고,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복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창조의 질서를 가진 자가 가는 모든 영역에는 반드시 번성하고 축복되는 일이 일어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더 깊은 차원에서 다섯 번째 계명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의 눈을 가장 완벽한 모델이 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에하드’(하나)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그 모습을 따라 부모를 공경하며 사는 사람이 이 땅에서 하늘의 복을 누릴 것입니다.




 기 도 

 

가정을 위한 기도

(다같이 읽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하시고 자유케하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기도하는 것은 우리 가정이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필요를 먼저 보는 것이 아니라, 이웃의 필요를 먼저 볼 수 있는 가정이 되게 하시고 더 나아가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먼저 알고 열방을 먹이고 축복할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가정 가운데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풀어주십시오. 오늘도 우리 가정을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하고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으로 덮어주시고 우리 가정의 필요를 아시오니 공급하여 주옵소서. 좋으신 하나님께서 이미 하신 일들과 앞으로 하실 일들을 찬양하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기도

(아빠가 자녀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읽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사랑하는(000)을 위해 기도합니다. 특별히 이 시간 기도하는 것은 사랑하는 (000)가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알기를 기도합니다.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이 시간 사랑하는(000)에게 부어주시고,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그 마음을 가지고 열방을 축복하는 자로 사랑하는(000)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또한 사랑하는(000)가 가는 모든 곳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풀어지는 일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엄마가 읽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사랑하는(000)을 위해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000)가 이 세대를 살아갈 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사랑하는(000)가 속한 어느 공동체에서도 자기를 먼저 보는 것이 아니라, 남을 먼저 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을 허락하시고, 그런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000)의 삶의 모습 하나하나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함께 읽습니다)
 우리 가족의 참된 주인 되신 주님,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고 간섭하시고 주장하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가족이 항상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 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다함께 읽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마 무 리 

다함께 서로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함께 맛있게 식사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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