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컨텐츠
2018.05.20 09:36

5월 3주 - 가정예배

조회 수 150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f29e515662a59355fad5110f4ec76077.jpg 


2018. 5. 20. 넷째 주 가정예배

사도신경

(다함께 읽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장사 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들어가는 기도

(다함께 읽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_ 엡 1:7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또 의지와 감정과 생각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십시오. 우리 영혼을 예수님의 보혈의 생명으로 채워주십시오. 보혈을 의지하여 성소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 양

(다함께 부릅니다)

빈들에 마른 같이  183  ( 172)



1) 빈들에 마른 같이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따라 오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헤 주실줄 믿습니다

후렴)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말 씀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서 죽지 않으면 알이 그대로 있고, 죽으면 열매를 많이 맺는다. 자기의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것이요, 세상에서 자기의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생에 이르도록 목숨을 보존할 것이다 [12:24-25]


오늘 말씀은 진짜 열매를 맺을 있는생명 대한 정의를 분명히 하고있습니다. 하나의 밀알이 땅에 떨어졌을 , 죽어져야 많은 열매를 맺을 있습니다. 속에 묻히는 것으로 결코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겉모습은 죽은 같아보이나 안에서는 잠잠히 땅을 뚫어낼만한 생명력으로 준비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짜 생명력은 보여지는 겉모습에 있지 않는 것입니다.

특별히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지기를 원한다면, 겉모습의 화려함에 집중해서는 됩니다. 현대인의 가장 질병중의우울증 사회의 경쟁적 구조와 화려함에 집중된 구조속에서 나타납니다. “나는 이렇게 힘든데 저들은 그렇게 행복하지?”라는 사고가 우리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육신의 사고가 우리를 지배하려고 , 생각을 돌파할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입니다. 생명, 자아의 욕망과 만족을 위해 살았던 삶의 방향을 완전히 돌이키는 것입니다. 복음 앞에 다시 정렬시키고, 알의 밀알이 되는 삶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사실을 기억합시다. 영적인 생명력은 오직자신의 생명 죽을 주어집니다. 자유와 평강은 그때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 도


가정을 위한 기도

(다같이 읽습니다.)

좋으신 하나님당신의 인도하심 가운데 우리가 한 가정을 이룰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하나님우리가 당신의 이끄심 안에 만났다는 사실을 평생에 잊지 않게 하시며 항상 당신의 인도하심 가운데 나아가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또한 특별히 믿음의 여정 가운데날마다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나아가는 가정 되게 하시고그 꿈을 향해 달려가는 기쁨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옵소서.



(아빠가 자녀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읽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사랑하는(000)를 우리 가정에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하나님이 시간 기도하며 나아가는 것은 사랑하는(000)가 하나님 안에서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 깊이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어떤 피조물도 목적 없이 의미 없이 지어진 것이 없으며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움직인다는 것을 사랑하는(000)가 깨닫게 하시고하나님이 자신을 부르신 목적과 부르심을 깊이 깨달아 아는 사랑하는(000)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엄마가 읽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사랑하는(000)를 당신의 날개 아래 품으시고 지금까지 이끌어 오심에 감사드립니다하나님이 시간 기도하는 것은 사랑하는(000)를 통해 예수의 형상이 이 땅에 온전히 비추어지기를 기도합니다특별히 사랑하는(000)안에 정결한 생각이하나님의 생각이 창조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사랑하는(000)가 하나님의 말씀 묵상하는 것을 날마다 즐거워 할 수 있게 하시고또한 당신께서 사랑하는(000)를 향한 본래의 형상대로 사랑하는(000)가 빚어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함께 읽습니다)
우리 가족의 참된 주인 되신 주님,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고 간섭하시고 주장하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가족이 항상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 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다함께 읽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마 무 리

다함께 서로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함께 맛있게 식사를 나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 7월 5주 - 가정예배 Admin 2018.07.29 15355
210 7월 4주 - 가정예배 Admin 2018.07.22 23732
209 7월 3주 - 가정예배 Admin 2018.07.15 25271
208 6월 4주 - 가정예배 1 Admin 2018.06.24 14650
207 6월 3주 - 가정예배 Admin 2018.06.17 25410
206 6월 2주 - 가정예배 Admin 2018.06.10 23974
205 6월 1주 - 가정예배 Admin 2018.06.03 13918
204 5월 4주 - 가정예배 Admin 2018.05.27 23024
» 5월 3주 - 가정예배 Admin 2018.05.20 15055
202 5월 2주 - 가정예배 Admin 2018.05.13 14900
201 5월 1주 - 가정예배 Admin 2018.05.06 15730
200 4월 5주 - 가정예배 Admin 2018.04.29 15371
199 4월 4주 - 가정예배 Admin 2018.04.22 14803
198 4월 3주 - 가정예배 Admin 2018.04.15 15712
197 4월 2주 - 가정예배 Admin 2018.04.08 15531
196 4월 1주 - 가정예배 Admin 2018.04.01 15752
195 3월 4주 - 가정예배 Admin 2018.03.25 15974
194 3월 3주 - 가정예배 Admin 2018.03.18 15729
193 3월 2주 - 가정예배 Admin 2018.03.11 15568
192 3월 1주 - 가정예배 Admin 2018.03.04 1561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9 Next
/ 19
Copyright ⓒ 2013 Joyful Church.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