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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1.  둘째 주 가정예배

사도신경

(다함께 읽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장사 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들어가는 기도

(다함께 읽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_ 엡 1:7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또 의지와 감정과 생각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십시오. 우리 영혼을 예수님의 보혈의 생명으로 채워주십시오. 보혈을 의지하여 성소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 양

(다함께 부릅니다)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찬 455장  (통 507장)



1)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맘에 평강이 찾아 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2)  모습  눈에 안보이며  음성  귀에 안들려도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배우도다 


3) 가는  거칠고 험하여도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 내신 주님의 마음 본받음이라 


4)  예수 세상에 다시 오실  날엔 뭇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형상을  함께 보며  찬양하리 


후렴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말 씀


[출애굽기 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을 시내산으로 인도해 그들에게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 (십계명)을 주시는 장면입니다. 시내산은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비전을 받았던 호렙산입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는 애굽 땅에서 노예로 생존하는 존재가 아니다. 너희는 나의 존귀한 백성이다’ 이 말씀을 하시며,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다른 이방 민족과 구별되어 살게 되는 구체적인 삶의 기준인 언약을 주셨습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은 노예로서 생존이 모든 것이 삶의 중심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구체적인 삶의 기준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에 출애굽 이후 광야에서의 시간은 하나님의 자녀인 이스라엘이 내면의 그릇이 만들어지는 시간인 것입니다. 가나안 땅을 차지하고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담길 그릇이 준비되는 시간입니다. 

존재적 그릇 안에 능력이 담길 때, 비로소 그 능력은 사람을 살리는 능력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윗도 모세처럼 하루 아침에 도망자 신세가 되었던 인물입니다. 사울을 피해 오랜 세월 도망자 신세를 보냈던 시간은 하나님의 예정가운데, 다윗에게 필요로 했던 훈련의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아둘람의 시간들을 통과하명서 다윗은 더 큰 능력이 아니라, 능력을 담아낼 존재로 준비되어져 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진정으로 왕이 필요한 성품을들 배우게 되었습니다. 

다윗의 아둘람 생활을 생각해보면, 다윗이 그곳에서 할 수 있었던 것은 환난, 빚진, 마음이 원통한 자를 섬기고, 돌보고, 치유하고, 보듬는 일이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다윗은 그들의 ‘우두머리=captain’이 되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둘람 굴의 우두머리 모습이 바로 하나님 나라 왕의 모습입니다. 그 왕은 자신보다 남을 돌볼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왕입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예수님이 등장하셨을 때 그들의 영원한 왕이었던 다윗을 떠올린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왕 다운 모습이며, 영광스러운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능력이 아니라 내면의 그릇이 준비하는 것에 더욱 집중합시다. 그 마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한 그릇으로 준비시키실 것입니다.


 

기 도


가정을 위한 기도

(다같이 읽습니다.)

좋으신 하나님당신의 인도하심 가운데 우리가 한 가정을 이룰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하나님우리가 당신의 이끄심 안에 만났다는 사실을 평생에 잊지 않게 하시며 항상 당신의 인도하심 가운데 나아가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또한 특별히 믿음의 여정 가운데날마다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나아가는 가정 되게 하시고그 꿈을 향해 달려가는 기쁨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옵소서.



(아빠가 자녀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읽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사랑하는(000)를 제자로 택하시고 부르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이 시간 기도하는 것은 사랑하는(000)가 당신께서 날마다 사랑과 격려로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깊이 알게해 주시고 사랑하는(000)에게 당신의 중심이 깊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 제자로 한발 한발 내딛으며 나아갈 때 은총위에 은총으로 함께 하여주시고 당신의 인도하심 가운데 날마다 지혜가 자라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엄마가 읽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사랑하는(000)를 당신의 날개 아래 품으시고 지금까지 이끌어 오심에 감사드립니다하나님이 시간 기도하는 것은 사랑하는(000)를 통해 예수의 형상이 이 땅에 온전히 비추어지기를 기도합니다특별히 사랑하는(000)안에 정결한 생각이하나님의 생각이 창조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사랑하는(000)가 하나님의 말씀 묵상하는 것을 날마다 즐거워 할 수 있게 하시고또한 당신께서 사랑하는(000)를 향한 본래의 형상대로 사랑하는(000)가 빚어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함께 읽습니다)
우리 가족의 참된 주인 되신 주님,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고 간섭하시고 주장하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가족이 항상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 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다함께 읽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마 무 리

다함께 서로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함께 맛있게 식사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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